2022년7월21일

다나까귀금속공업주식회사는 대만 신주현의 후커우 공장에 신축건물을 건설할 것을 발표합니다. 신축건물은 대만 내에서 귀금속 재활용의 원스톱화와 추가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약 35억엔을 투자하여 건설합니다. 신축건물은 지하 1층, 지상 8층을 예정하고 있으며, 완성 후 후커우 공장 전체의 바닥 면적은 약 6배가 됩니다. 공장 가동은 2025년 상반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. 2026년까지 대만 내의 재활용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귀금속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반도체 시장 전체에서 큰 점유율을 가진 대만의 반도체 산업에 기여할 전망입니다.

20220721_다나까귀금속공업이 대만 후커우 공장에 신축건물 건설 대만의 귀금속 재활용 사업을 확대.pdf